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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teve의 서재8

구글은 SKY를 모른다-Chap3.새롭게 시작하기 구글은 SKY를 모른다 - Chap3. 새롭게 시작하기 구글은 SKY를 모른다(이준영 저)를 읽고 Chap3. 새롭게 시작하기 멘토를 찾을 줄 알아야 멘티가 될 자격이 있다 본격적으로 코딩을 하기에 앞서 나만의 루틴을 진행했다. 여기서 나만의 루틴이란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 내가 정말로 답하고 싶은 질문에 대한 글을 찾아서 읽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운동으로 치면 준비운동(?)이 이에 해당되지 않을까? 본격적으로 두뇌를 사용하기에 앞서 미리 두뇌를 한 번 굴리는 나만의 루틴이다ㅎㅎ 설 연휴 이후 늘어졌던 몸과 마음이 '신종 코로나(우한 폐렴)'으로 인해 계속해서 휴식을 취하면서 더 늘어졌다(월화 목금 마다 했던 수영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ㅠㅠ). 매일 쉬다보니 의욕도 .. 2020. 2. 3.
체스 그랜드마스터와 심적표상 체스 그랜드 마스터의 심적표상 "계속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라 그리고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라" 안녕하세요 Steve-Lee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것 같은데... 밤낮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게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말은살찐다는 사자성어. 가을 소풍. 체육대회. 단풍 등... 많은 단어들이 떠오르는데요. 저는 '가을'하면 '독서'가 떠오릅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날씨 맑은게 여유롭게 공원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요즘 읽고 있는 『1만 시간의 재발견』라는 책을 꺼내들고 읽어봤습니다. 책을 읽던 중 떠오른 생각들이 너무 좋아 그 생각들을.. 201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