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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멋쟁이 사자처럼 6th Lion11

[Ruby & Python 병렬학습] 생황코딩 오픈튜토리얼스 Ruby & Python 병렬학습 시작 안녕하세요 Hessey 입니다생활코딩의 Ruby & Python Course를 통해두 언어를 동시에 배우고자 합니다즉, 병렬학습을 시작할 것입니다 1. Course - Ruby와 Python을 동시에 배우는 수업 - A.K.A 병렬학습 2. 1.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원리를 파악한다. 2. 각 언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해한다. 3. 더불어 두 언어를 빠르게 파악한다 Sum - 두언어의 기능과 특성을 파악해 보자! 3. "모든 기능을 알려주지 않는다" 빠르게 무언가를 만들 수준의 지식만 전달한다 4. 정리1. 두 언어를 동시에 배우면서 프로그래밍을 관통하는 핵심원리를 파악해보자2.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 두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3. 루비와 파이썬은 Java와 C.. 2018. 8. 29.
사진으로 보는 2018 멋쟁이 사자처럼 해커톤 Hack Your Life! - 사진으로 기록한 2018 멋쟁이 사자처럼 해커톤여름의 끝, 도전의 시작 Hack Your Life! 2018 멋쟁이사자처럼 해커톤의 장소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식전 관중석에서 바라본 해커톤 준비과정. 일렬로 정렬된 수 많은 테이블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졌던 순간 해커톤 시작전, 순번에 맞춰 자리에 앉았습니다 코딩을 하다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내려다본 전경. 내 삶에 잊지못할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 태풍소식과 함께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던 날. 해가지고, 비와 함께 바람이 거세게 불었지만 체육관 안은 어느때보다 뜨거웠다 멋쟁이사자처럼 해커톤 후기 2탄 - 해커톤을 마치고 보러가기! http://deepinsight.tistory.com/12 2018. 8. 29.
[코딩야학]HTML태그와 개발을 배울때 알면 좋은 팁! "코딩야학 강의를 정리한 노트입니다" 해커톤을 준비하며...24~25일 멋쟁이사자처럼 6기 해커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한 학기동안 학교다니면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세션을 통해 웹 프로그래밍을 배웠었는데요.아무래도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하다보니... 개발&개발공부를 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개발에 대한 열정과 기대가 컸기에 아쉬움이 너무나도 크게 남아있었는데... 다행히(?) 해커톤을 준비할 '방학'라는 시간이 제게 주어졌기에 방학한 뒤로 밀렸던 강의도 듣고 팀원들과 프로젝트도 하나하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함'에 대한 욕심일까요 개발을 하고 배우면 배울수록 조금 더 알고 싶고 자세히 알고싶어지는게...조금 씩 커져만가네요...ㅎㅎ 그러던 중 '오픈튜토리얼스'의 이고잉님이 기획.. 2018. 8. 6.
Codecademy HTML 수료(18.03.25.sun) 안녕하세요 Hessey입니다 멋쟁이 사자처럼 6기 활동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할 계획인데요단순히 1년동안 코딩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날의 기억들과 감정 그리고 생각들을 정리하고 기록하기 위해블로그 활동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발전하는 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오늘은 Codecademy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달 멋사 미션은 Codecademy에서 HTML과 CSS수료인데요!공부를 하면서 코딩을 처음 접하시거나공부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이렇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우선 wikipedia에서 코드카데미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다들 영어 울렁증 있으시죠?ㅎㅎ저는 울렁증은 없는데 잘하고 싶어요...ㅎㅎ 그래서 뜬금.. 2018. 3. 26.
멋쟁이 사자처럼 6기 합격!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 멋쟁이사자처럼 6기 시작! code.org에서 코딩교육 홍보영상을 본지도 언 4년... 영상에 나오는 IT기업의 창업자들처럼 나만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보고 싶었다.그렇게 컴퓨터 공학이라는 배움의 길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선택했는데... 배우면 배울 수록 이게 내 길이 맞나라는 의심이 커져만 갔다... 검은 것은 화면이오... 하얀건 글자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고... 방향감각은 점점 잃어만 갔다... 방황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찰나 멋쟁이 사자처럼2기 활동을 했던 친구를 통해 '멋쟁이 사자처럼'을 알게 되었다.(이하 멋사)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한다"이 슬로건은 내 가슴을 너무나도 뛰게 만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2018.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