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의 재발견1 체스 그랜드마스터와 심적표상 체스 그랜드 마스터의 심적표상 "계속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라 그리고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라" 안녕하세요 Steve-Lee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것 같은데... 밤낮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게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말은살찐다는 사자성어. 가을 소풍. 체육대회. 단풍 등... 많은 단어들이 떠오르는데요. 저는 '가을'하면 '독서'가 떠오릅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날씨 맑은게 여유롭게 공원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요즘 읽고 있는 『1만 시간의 재발견』라는 책을 꺼내들고 읽어봤습니다. 책을 읽던 중 떠오른 생각들이 너무 좋아 그 생각들을.. 2018.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