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ve-Lee입니다. 2021년 새해 첫 포스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포스팅은 'Kaggle Master가 되기 위한 몸부림'의 시작글입니다.
지난 2년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가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빅데이터 연합 동아리 활동 및 대학원에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지식'은 어느 정도 쌓였지만 '실력(Skill)'이 쌓였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더군요. 또한 취업시장에 뛰어들자 하니 제 실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증표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Kaggle을 다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고 혼자서는 끝까지 지속하기가 어렵기에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원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렇게 가짜연구소(Pseudo Lab)이라는 비영리 머신러닝/딥러닝 연구소의 일원으로 1월부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TL;DR (Too Long; Didn't Read)
'Kaggle Master가 되기 위한 몸부림'을 통해 캐린이도 마스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Reference
- 가짜 연구소란?
- "머신러닝 연구를 중심으로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오픈(open)의 가치를 지향합니다"
- 2021 Kaggle master study
제 블로그의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하는데 많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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