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gle에서 우연히 마주친 배너를 클릭해 보았다
바로 트리바고 잡(Job) 배너...
나를 컴퓨터의 세계로 이끌었던 영상이 떠오른다...
열심히 공부해서 멋지게 일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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