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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37

[2020-05(May) 30Days Challenge] - 한달 살이 시작! Try DataScience 30Days! Goal 20.05.07.Thur ~ 20.06.07.Sun cs231n Lecture 7, 8, 9, 10, 11, 12, 13, 14 cs231n Assignment 1,2 📌 Check cs231n Lecture 12, 13, 14 cs231n Assignment 1 한 달 동안 cs231n을 끝장내는 게 목표다. 수아 랩의 이호성 님께서 연사님으로 오셔서 강연을 하셨을 때 cs231n을 10번 봤다고 하셨다. 이번 스터디를 계기로 10번 이상 보는 게 목표다. 5월 14일 진행상황(Update) cs231n Lecture 8 스터디 발표 Lecture 7 Review 및 스터디 필요 Assignment 2-4 마저 구현하기 - Dead Line 5/24(일) ✅ cs231n Lecture 8 스터.. 2020. 5. 7.
[목표] 졸업 후 내 방 꾸미기 한 6개월 정도 전부터... 잠자고 있던 재능(?)이 폭발하고 있다... 연구실 데스크탑 setup부터.... 방까지... 하하... 무척재밌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연구를 하고, 학습을 해야하기에... 하루 빨리 그 날이 오기를 기약하며 내방을 꾸밀 계획을 한번 세워봤다ㅎㅎ 이렇게 글로 남겨두면 8월에 반드시 이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날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지ㅎㅎ 2020. 3. 28.
30-Days 챌린지 - 중간점검 Only One month Status: 30-Days-Challenges 2020.01.31 "Let's start one month challenge!" 지금으로부터 약 20일전 이런 생각을 했다. 집에 가서도 이어질 수 있는 나만의 한 달 도전기!! 은하계를 넘을 수있는 도전과제를 정하자! 너무 난이도가 높은 과제보다는 충분히 도전해낼 수 있는 과제를 선택해보는 거야! 작심 3일을 넘어 작심 30일로 가보는 거야!! 결과는 어떻게 됬을까? 아니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중간점검 결과 19 연속 commit!! github.com/HesseyInsight https://github.com/HesseyInsight/deep-learning-from-scratch-studying/tree/master/0.. 2020. 2. 15.
Movie-Review::Good Will Hunting Good Will Hunting 등장인물 윌 헌팅 - 보스턴 남부 출신의 한량이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천재 숀 맥과이어 - 모두가 윌의 재능만 알아보고 그의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이면은 모를 때, 윌의 깊은 상처를 알아보고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숀 제랄드 램보 - 수학 수훈상을 수상한 MIT의 명예로운 교수. 아무도 풀지 못하는 문제를 내주던 어느날. MIT 청소부 청년이 그의 문제를 해결하고 유유히 잠적하는 모습을 포착한다. 처키 설리반 - 윌의 죽마고우 친구. 여자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며 술, 담배는 기본이다. 윌과 언제나 함께하고 어릴적부터 함께 지낸 소울 메이트. 스카일라 - 설리반과 함께 하버드 근처의 펍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펍을 떠나기 전 윌에게 "바보 너가 다시 오기를 한참 .. 2020. 2. 3.
생각::대학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회사냐, 대학원 진학이냐 회사냐, 대학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대학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 생각 또 생각하며 정리... "석사 또는 박사에 대한 선택이 결코 대학 다음에 대학원 또는 회사 대신에 대학원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대 중반, 나의 소중한 2년, 4년을 도피로서의 선택이나 환상에 기반한 선택으로 결정지어서는 안된다." 대학원 진학과 취업 본인이 추구하는 삶과 가치관의 문제이다. 결국 모든일의 시작은 자신에 대한 탐구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회사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장점 3가지 가장 큰 소득은 다양한 어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운이 좋다면 멘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소중함(이는 대학원에서도 느끼고 있다)(내가 대학원을 회사처럼 다녀서 그럴까...) 기업과 비즈니스.. 2019. 11. 14.
띄엄띄엄 공부하기 Photo by Hutomo Abrianto on Unsplash 때로는 한 번에 완벽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띄엄띄엄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이번 공부의 목적은 루즈하게 공부하는 것이다. 한 번에 완벽하게 공부해야지...! 라는 편견 때문일까... 그동안 완벽이라는 착각에 빠져... 뭐 하나 제대로 시작하고 끝을 내지 못한 것 같다... 항상 아쉬움이 남고 후회가 됬었는데... 이렇게 노선을 변경해 보려고 한다. 단, 한가지 조건은 있다. 어렵다고 넘기지 않을 것이다. 띄엄띄엄 공부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한 달 뒤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방학이 끝난 두 달 뒤에는 어떤 모습일까... 2019. 7. 12.